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60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95개 🍒세 글자: 601개 네 글자:212개 다섯 글자:97개 여섯 글자 이상:93개 모든 글자:1,299개

  • 쑥메 : (1)‘쑥새’의 북한어.
  • 개속 : (1)속샛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30~100cm이며, 속이 반쯤 비어 있고 세로로 홈 모양의 주름이 6~8개 있다. 잎은 줄기를 둘러싸고 홀씨주머니는 줄기 끝에 달리는데 자루가 없다. 개울이나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라는데 평안ㆍ전라ㆍ충청을 제외한 한국 각지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목수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관절 : (1)십각류의 아가미방 중에서 가슴다리가 가슴 부위와 관절로 이어지는 부위에 있는 아가미.
  • 뽀꼭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머물 : (1)‘텃새’의 북한어.
  • 뚬벅 : (1)‘뜸부기’의 방언
  • 뽀깔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장금 : (1)‘장금’의 북한어.
  • 닥닥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부엉 : (1)올빼밋과의 솔부엉이, 수리부엉이, 칡부엉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야행성이거나 박모성(薄暮性) 종이 많지만 쇠부엉이같이 낮에 활동하는 종도 있다. 전 세계에 23속 130여 종이 알려져 있다.
  • 너무 : (1)‘남새’의 방언
  • 풀꾹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생김 : (1)생긴 모양새.
  • 징검 : (1)‘새우’의 방언
  • 바름 : (1)무용수가 무대의 어떤 방향을 향하여 몸과 시선을 정면으로 하는 자세.
  • 꾸림 : (1)꾸려 놓은 모양새.
  • 꿀뚝 : (1)‘굴뚝새’의 방언
  • 얽음 : (1)문학 작품에서,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나 사건 전개 발전의 일정한 체계.
  • 사다 : (1)사다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. 현재 8종이 있고 온대나 열대의 호수, 연안 또는 섬에 분포한다. (2)사다샛과의 물새. 편 날개의 길이는 65~80cm이며, 몸빛은 흰색, 날개 끝은 검은 갈색, 볼주머니는 황색이다.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.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. 물고기,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,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,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구둘 : (1)‘굴뚝새’의 방언
  • 소문 : (1)소문나는 본새.
  • 깨끌 : (1)‘꾀꼬리’의 방언
  • 자랑 : (1)찌르레깃과의 새. 크기는 찌르레기만 한데 털빛은 검다. 콧등에 콧수염 같은 털이 있다. 산지(山地)에 살면서 높은 나무에 둥지를 튼다.
  • 암디 : (1)‘암키와’의 옛말.
  • 드렁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지며, 잎은 긴 피침 모양이고 잎집이 있다. 8~10월에 꽃이 원추(圓錐)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(穎果)를 맺는다.
  • 깍깍 : (1)‘때까치’의 방언
  • 피리 : (1)되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꼭지와 날개, 꽁지가 검다. 초식성으로 낙엽수림에서 겨울을 보낸다. 주로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널음 : (1)너그럽고 시원스럽게 말로 떠벌려서 일을 주선하는 솜씨. ⇒규범 표기는 ‘너름새’이다.
  • 모냥 : (1)‘모양새’의 방언
  • 늘임 : (1)말을 길게 늘이는 태도.
  • 오름 : (1)‘오름세’의 북한어.
  • 입 틈 : (1)입술 사이의 열린 부분으로 음식이 통과하고 말이 나오는 구조.
  • 굴림 : (1)국악 성악 창법에서, 굴림의 모양새를 이르는 말.
  • 귀막 : (1)처마의 모서리를 덮는 비흘림이 달린 막새.
  • 벅국 : (1)두견과의 새.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, 편 날개의 길이는 20~22cm이며,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,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. 때까치,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.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‘뻐꾹뻐꾹’하고 구슬프게 운다.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. ⇒규범 표기는 ‘뻐꾹새’이다.
  • 꽃참 : (1)되샛과의 겨울 철새.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, 허리는 흰색, 배와 어깨는 누런 적갈색이다. 가을과 겨울에 떼를 지어 날아오고 다음 해에 동반구 북부 삼림 지대에서 번식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되새’이다. (2)‘되새’의 북한어.
  • 쑤꿈 : (1)‘뻐꾸기’의 방언
  • 풀림 : (1)고치 따위에서 실이 잘 풀려 나오는 정도. (2)무용에서, 두 다리가 교차되지 아니하고 벌어져 있는 자세.
  • 수수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50~120cm이며, 잎은 줄 모양이다. 7월에 줄기 끝에 꽃줄기가 돌려나 수상화가 핀다. 우리나라 남해의 바닷가와 섬에 자란다.
  • 무자 : (1)‘무자위’의 방언
  • 털북 : (1)‘털북숭이’의 방언
  • 아느 : (1)‘한동안’의 방언
  • 용무 : (1)‘용마름’의 방언
  • 내음 : (1)‘냄새’의 방언
  • 비낌 : (1)무용수가 춤을 출 때, 일정한 무대 방향에 대하여 몸을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선 자세.
  • 따옥 : (1)저어샛과의 겨울 철새. 편 날개의 길이는 암컷이 37~40cm, 수컷이 40~43cm이고 꽁지의 길이는 15~18cm이며, 몸은 희고 부리는 검다. 부리는 아래로 구붓하며 머리 뒤쪽의 깃털은 길어 도가머리를 이룬다. ‘따옥따옥’ 하고 울며 참나무와 밤나무 따위의 큰 활엽수 가지에 덩굴로 둥지를 튼다. 한 배에 2~3개의 알을 낳으며, 개구리ㆍ민물고기ㆍ게 따위의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는다. 한국, 일본, 시베리아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‘따오기’이다.
  • 그덤 : (1)‘그사이’의 방언
  • 드르 : (1)처마 끝으로 나온 데가 위로 조금 들린 서까래.
  • 물억 : (1)볏과의 여러해살이풀. 줄기는 높이가 1~2.5미터이며, 잎은 길이가 50cm 정도이고 선 모양인데 밑의 잎집이 줄기를 감싸고 있다. 9월에 총상(總狀) 화서로 많은 꽃이 피는데 처음에는 갈색이나, 은백색으로 변한다. 강가나 연못가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, 일본,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베용 : (1)‘벼농사’의 방언
  • 마디 : (1)악곡에서, 악절이나 악단처럼 일정한 표시로 구분되는 부분들 간의 경계.
  • 방우 : (1)‘방아쇠’의 방언
  • 물봉 : (1)‘물봉숭아’의 방언
  • 군참 : (1)참새의 털을 뽑고 대가리, 발목, 내장을 버리고 간을 하여 구운 음식.
  • 부국 : (1)‘뻐꾹새’의 방언
  • 똑딱 : (1)‘딱따구리’의 방언
  • 연자 : (1)‘얼레’의 방언
  • 소쩍 : (1)올빼밋과의 여름새.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.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. ‘소쩍소쩍’ 또는 ‘소쩍다 소쩍다’ 하고 우는데,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.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아프리카,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. 천연기념물 제324-6호.
  • 귀뚝 : (1)‘굴뚝새’의 방언
  • 보름 : (1)날실을 열다섯 새로 짠 천. 올이 썩 가는 날실로 짠 고운 베나 모시 따위를 이른다.
  • 발 품 : (1)걸어 다니는 모양새.
  • 부꾹 : (1)‘뻐꾸기’의 방언
  • 서글 : (1)‘서까래’의 방언
  • 기관 : (1)물에 사는 곤충의 유충이 갖고 있는 호흡 기관. 복부에서 자라나며 작은 날개 모양을 하고 있다.
  • 구멍 : (1)구멍의 생김새. (2)얼굴 생김새를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분디 : (1)‘할미새사촌’의 북한어.
  • 무당 : (1)되샛과의 산새.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, 수컷은 등에 연한 회색에 검은색 얼룩무늬가 있고 암컷은 갈색이다. 땅 위를 걸어 다니며 잡초의 씨와 해충을 잡아먹는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름 : (1)고른 상태나 모양.
  • 걸음 : (1)걸음을 걷는 본새.
  • 쇠박 : (1)박샛과의 새. 박새와 비슷한데 머리에서 뒤 목에 이르는 부분만 검은색이다. 높은 산의 숲속에 번식하고 겨울에는 떼를 지어 다닌다.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동박 : (1)동박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고 등은 연한 녹색, 날개와 꽁지는 녹갈색, 배는 흰색이고 눈 가장자리에 은색의 흰 고리 모양이 있다. 도서 지방에 살며,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텃새이다.
  • 담음 : (1)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양새.
  • 포쭉 : (1)‘소쩍새’의 방언
  • 소짱 : (1)‘소쩍새’의 방언
  • 푸습 : (1)‘푸성귀’의 방언
  • 먹황 : (1)황샛과의 새.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,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.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.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. 천연기념물 제200호.
  • 쌀금 : (1)쌀을 팔고 사는 값.
  • 황금 : (1)딱샛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다. 수컷은 몸 위쪽이 검은색이고 누런색의 긴 눈썹이 있으며, 날개의 가운데에 흰무늬가 있고 등 아래쪽에서 허리까지는 누런색이다. 암컷은 휘파람새와 비슷하며 온몸이 누런 녹색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나그네새로, 사할린ㆍ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.
  • 부비 : (1)휘파람샛과의 하나. 등 쪽은 진한 붉은 갈색, 배 쪽은 누런 갈색이고 부리는 짧으며 꽁지는 길다. 매우 민첩하고 4~7월의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30~50마리가 떼를 지어 관목 지대나 덩굴 등지에서 곤충이나 거미를 잡아먹는다. 우리나라에는 흔한 텃새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뱁새’이다. (2)‘뱁새’의 북한어.
  • 미득 : (1)‘억새’의 방언
  • 서쩍 : (1)‘소쩍새’의 방언
  • 닦음 : (1)깨끗하게 다듬고 곱게 꾸며 놓은 모양.
  • 배비 : (1)‘뱁새’의 방언
  • 힌왁 : (1)‘해오라기’의 방언
  • 뻗침 : (1)뻗친 모양새.
  • 남동 : (1)‘남동생’의 방언
  • 메역 : (1)바다의 돌에 짤막하게 돋은, 미역과 비슷한 해초
  • 제비 : (1)‘제비’의 방언
  • 도매 : (1)‘쏙독새’의 방언
  • 잡냄 : (1)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들이 뒤섞여 나는 좋지 않은 냄새.
  • 갈미 : (1)‘갈매기’의 방언
  • 젖 냄 : (1)젖의 냄새. (2)유치한 느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무 : (1)여러 가지 땔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. (2)나무가 우거진 숲. (3)‘남새’의 방언
  • 노물 : (1)‘남새’의 방언
  • 가짐 : (1)어떤 물건 따위를 가지는 모양새.
  • 겨룸 : (1)태권도에서 겨루기를 하기 전에 두 선수가 취하는 준비 자세.
  • 화당 : (1)‘황아장수’의 방언
  • 땅초 : (1)‘호도’의 방언
  • 왕소 : (1)‘솔새’의 방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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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5개) : 사, 삭, 삮, 삯, 산, 살, 삵, 삶, 삷, 삼, 삽, 삿, 상, 샅, 샆, 새, 색, 샋, 샌, 샐, 샘, 샙, 샛, 생, 샤, 샥, 샨, 샬, 샴, 샵, 샷, 샹, 섀, 섐, 섕, 서, 석, 섟, 선, 설, 섥, 섬, 섭, 섯, 성, 섶, 세, 섹, 센, 섿, 셀, 셈, 셉, 셋, 셍, 셑, 셓, 셔, 셗, 션, 셤, 셧, 셮, 셰, 셸, 솀, 솃, 소, 속, 손, 솔, 솕, 솜, 솝, 솟, 송, 솣, 솤, 솥, 솧, 솨, 솩, 솰, 쇄, 쇅, 쇔, 쇠, 쇡, 쇤, 쇰, 쇼, 숀, 숄, 숌, 숏, 숑, 숗, 수, 숙, 숚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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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시작하는 단어 (1,634개) : 새, 새가, 새 가구 증후군, 새(가) 뜨다, 새가라지, 새가리, 새가슴, 새가심, 새각류, 새각시, 새각지, 새간, 새간새간, 새간장, 새갈치, 새감, 새감저, 새감치, 새감파리, 새갓통, 새강, 새강풀, 새개, 새개골, 새개새, 새개이, 새갱이, 새거리, 새검불, 새것 ...
새로 시작하는 단어는 1,63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새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0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